“전쟁을 바랄 리가 있겠소? 어차피 오늘 이 전투에서 데이제크 제국은 무너질 텐데 말이오.” "먼저 국왕 전하께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까지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려 주십시오. 제가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나 보군. 지금 상황에 네가 사과할 이유는 없다." 엘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에리스 공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끝없는 추락이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매 순간 날 배신하는 게 인생이야”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왠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을 외면할 수 없는 ‘상아’는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이런 나라도, 같이 갈래?”
“그럼 뭐 합니까? 정작 아버지에게는 채 백 번의 공격도 버텨 내지 못하·는 데 말입니다.” 20명에 달하는 초인, 그들은 드래곤이 아니면 누구도 감당하지 못할 어마어마한 힘을 지니고 있다. 솔직히 그도 다크 포그를 보고 놀랐다. 저런 효과를 발휘하는 마법은 일찍이 듣지도, 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플레임 스트라이크의 폭발에 적중당하고도 곧장 몸을 날리는 골든 나이트를 보며 루이아스는 순간 눈을 크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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