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심기를 자극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자신을 걱정해 주면 그것만으로도 고맙다. 엘은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겠다고 했지만 자신을 주군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걱정해 주는 디벨이 무척 고마웠다. 현재 중앙 귀족들은 왕가에게 큰 불만을 품고 있지만 또 다른 인물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 "아무래도 내일쯤 가야 할 것 같군요. 그때까지 티란이 금탑으로 갈 채비를 다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루쯤 신세를 져도 될는지요?“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조선필생 VS 조선필망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엘은 오래 전부터 세워 온 계획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붉은 창이 사라지는 걸 본 엘리엔이 순간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비틀거리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황탑주 게이런즈 님이신가요? 부족하지만 게이런즈님은 제가 막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봐도 정말 멋진 청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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